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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초등학생 공공기관 방문 체험학습 인기
  • 편집국
  • 등록 2007-04-20 1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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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공공기관 방문 및 문화유적지 답사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사회 교과과정인 『지방자치와 주민생활』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사랑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지역공공기관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동구청이 처음으로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아빠직장 체험하기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청, 동부소방서,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과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4월 13일에 처음으로 신천초등학교 4학년 학생 160명이 참가했고, 4월 17일에는 송정초등학교 학생 124명, 4월 20일에는 효동초등학교 학생 84명이 참가했는데, 동구청을 방문한 학생들은 이재만 구청장으로부터 동구청에서 하는 일과 앞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구청이 하는 일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또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질문하고 답하기 시간을 가져 많은 어린이들이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어 구청 각 부서에서 하는 일과 앞으로의 동구 비젼에 관하여 동영상을 관람한 후 동구의회로 이동해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의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다시 동부소방서로 이동한 어린이들은 소방서 광장에서 응급처치 요령 실습, 방열복 입어보기, 고가사다리차 타보기 등 소방관들로부터 친절하게 설명 및 안내를 받았고, 전국 최대규모의 고분유적지인 불로고분공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박원미 문화해설사로부터 고분군의 역사성과 의의를 자세히 설명 듣고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게 됐다.

이번 체험학습프로그램은 5회에 걸쳐 운영하게 되는데, 학생과 선생님, 학부모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동구청에서는 향후 점차적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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