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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니 올림픽 대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8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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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외국인을 위한 ‘2008 Mini Worldcup 대회’를 다음달 1일 오전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연다고 지난 27일 시 관계자가 밝혔다.

거제시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외국인과 거제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문화 브랜드화와 조선산업 근로자를 비롯한 거주외국인이 화합의 장을 만들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사기를 북돋운다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참가팀은 대우조선 4팀, 삼성중공업 3팀, 거제시생체 1팀 등 모두 8팀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체육행사는 축구와 이어달리기, 민속행사로는 줄다리기, 투호, 제기차기, 화합행사로 훌라후프 오래돌리기, 국가별 장기자랑 등 흥미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Mini Worldcup 대회가 이제 특성화된 지역문화행사로 정착되었다.”며 “이 행사를 통해 거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거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에는 세계 제1의 조선도시답게 80여 국가 7천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면동 주민센터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또 외국인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내에서 외국인을 만나기가 어렵지 않은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Mini Worldcup은 지난 2004년 첫 회 개최이후 5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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