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람사르총회기념 “지역민으로의 초대” 열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29 08:29:45
기사수정
  • 11월 4일까지 다양한 행사펼쳐
환경올림픽으로 불리우는 제 10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 총회기간(10.28 - 11.4일)동안 창녕 우포늪생태공원에서 지역민으로부터의 초대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 우포늪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8일간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고 창녕청년회의소(회장 손영식)가 주관한다.
 
지난 28일 개회식에 이어 전통다도시연회 및 체험무대, 어린이 우포늪 그림그리기 대회, 테미공연 별단거리장단, 올리버선박의 우포늪 탐사용 늪배 제작 시연회를 시작으로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기예단공연, 환경퍼포먼스, 현대무용퍼포먼스, 따오기랑 우포랑 퀴즈대잔치, 테마공연 진풀이마당공연, 허수아비전시회가 개최된다

11월 1일부터 4일까지는 생태체험 범군민 걷기대회, 작은쇠머리대기 및 영산골목줄달리기. 구계목도. 밀양백중 놀이 시연, 국악인 공연, 어린이 풍물놀이, 탈춤배우기, 솟대만들기, 고동불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개막 첫날 개최된 우포늪 그림그리기대회는 관내 명덕초등학교를 비롯한 8개학교 20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에 대한 가치를 인식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11월 1일 개최되는 생태체험 걷기대회는 우포늪에 대한 소중한 경관을 지역민과 함께 동참할 수 있는 행사로 탐방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하여 우포늪생태관 잔디광장에서 ⇔ 쪽지벌의 1코스와, 잔디광장에서 ⇔ 주매제방을 왕복하는 2개 코스가 있으며, 참가자에게 우포손수건, 따오기 배지와 링타이가 지급되며 완주자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이와 1억5천만년전에 생성된 우리나라 최대의 습지인 우포늪의 빼어난 경관을 벗삼아, 환경의 소중함과 보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문화체험, 전통먹거리장터 등 행사장일대에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 천혜의 습지 우포늪을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