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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가사는 우리고장 바로알자 현장견학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4-20 2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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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 어린이 60명 하동군청 방문
지리산 끝자락의 벽지 산골학교인 하동 화개초등학교 왕성분교 어린이들 60명이 내가 살고 있는 우리고장을 바로 배우기 위해 지난 19일 하동군청을 찾았다.

정순열(57세) 분교장 등 10명의 교사 인솔로 봄나들이 견학에 오른 이들 어린이들은 먼저 군청 대회의실에 들려 자치행정과 박영경 직원으로부터 하동의 상징물과 기본현황을 설명 듣고 약 10분간에 걸쳐 하동의 이름난 관광명소들을 DVD로 시청했다.

또한 공무원들과 군의회 의원들이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무슨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 하동군의회와 군청 민원 봉사실을 차례로 방문하고 공무원들이 하고 있는 일들을 눈으로 보고 느끼면서 호기심을 가졌다.
 

특히 하동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수 있는 이름난 명소 하동공원에 들린 이들 어린이들은 탁트인 푸른 섬진강 물줄기를 바라다 보고 어쩔줄을 모르며 마냥 즐거워했고 송림공원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때운뒤 학교로 돌아갔다.

한편 정순열 분교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산골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면서 큰 포부를 가진 미래의 꿈나무들이 다 되었으면 바램"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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