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장 엄용수)는 시립도서관에 향후 정보인프라 제공의 중심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이용자 누구에게나 양질의 다양한 디지털 지식 정보를 제공하고자, 삼문동 구) 밀양초등학교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10월 이전했다.
▲ 시립도서관 조감도 현재 시립도서관은 정보화시스템 구축, 사인몰 설치, 각종 자료정리 등 개관 준비로 바쁜 가운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1. 01(토)부터 4층 자유열람실을 우선 개방한다.
향후 최종적인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09년 9월 정식 개관예정인 시립도서관은 우선적으로 도서관리 시스템이 마무리되면 도서 대출․열람 및 디지털자료실 등도 순차적으로 임시 개방해 나갈 예정에 있다.
도서관 자동화시스템의 도입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단순열람 공간으로 인식되어온 도서관의 이용시스템과 환경을 정보화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지식 정보 획득 ․ 활용을 위한 문화정보 활동 공간으로 사용될 밀양시립도서관은,
앞으로 경남 제일의 디지털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RFID 시스템 및 자동화 장비를 도입, 이용자에게 최적의 시스템을 제공하여 도서관 공간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하고, 관리자에게는 보다 손쉬운 자동화 작업으로 업무효율을 높이며, 영상, 문자,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고화질 멀티미디어를 활용하여, 밀양의 차별화된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신속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