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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연보호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 열어
  • 이시덕 기자
  • 등록 2007-04-20 2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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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회장에 김태봉씨 선출
자연보호 남해군협의회(회장 김태봉)는 20일 오전 11시 경남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각 읍면지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정기총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그동안 자연보호 활성화에 노력한 김홍표 전임회장에 게 군수 공로패를 수여하고, 올해 협의회를 이끌 신임회장에 김태봉(64)씨를 선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보물섬 남해의 건강한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게 돼 무안한 감동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 한해 회원들의 단결을 이끌어 내어 알찬 결실을 맺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해 예산 결산 심의와 사업실적 보고, 올해 신규 사업계획 수립 등의 안건을 통과시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울러 지난해 우수한 활동 실적을 남긴 남해읍 이상래씨와 고현면 정지효씨에게는 경남도지사 표창장이 돌아갔다.

한편 순수 민간단체인 자연보호 남해군협의회는 각 읍면에 지회를 두고, 총 219명의 지도위원이 가입돼 군내 자연정화 활동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야생동식물 보호 및 자연체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열린 제11회 경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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