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람사르총회가 8일간의 일정으로 창원주남저수지를 비롯해 창녕우포늪지 일원에서 한창 열기를 더 해 주고 있는 가운데 창녕 우포늪 주변에 위치한 대지면 석리 김천마을의 가정(하형돈 55)집 장독대에 1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 40송이 정도가 활짝피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창녕군 대지면 김천리 하형돈씨 가정의 장독대에 화짝핀 우담바라
우담바라는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신령스러운 상상의 꽃으로, 매우 들물고 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는 말로만 듣던 신비의 꽃이 핀 것은 2008 람사르 총회의 성공을 예감하는 좋은 징조라며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