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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인근 장독대에 활짝핀 우담바라 화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0-31 13: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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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람사르총회가 8일간의 일정으로 창원주남저수지를 비롯해 창녕우포늪지 일원에서 한창 열기를 더 해 주고 있는 가운데 창녕 우포늪 주변에 위치한 대지면 석리 김천마을의 가정(하형돈 55)집 장독대에 1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 40송이 정도가 활짝피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담바라는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신령스러운 상상의 꽃으로, 매우 들물고 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는 말로만 듣던 신비의 꽃이 핀 것은 2008 람사르 총회의 성공을 예감하는 좋은 징조라며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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