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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권 구립도서관 ‘첫삽’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11-03 0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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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권 구립도서관 기공식이 11월 3일 오전 11시 건립예정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2009년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뜨게 된다.
 
범어권 구립도서관은 수성구청(구청장 김형렬) 맞은편 범어 시민공원 부지에 (주)해피하제 측의 기부채납으로 연면적 약 6,900㎡,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09년 말까지 건립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50억 정도 투입되며 건물 외관을 U-Glass를 적용하여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면을 살리고 신재생에너지 중 지열에너지를 도서관 전층에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도서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범어권 구립도서관은 향후 수성구 관내에 준공될 생활권역별 도서관의 거점이 될 종합도서관으로 시설은 시청각실, 어린이 도서관,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실, 일반열람실 등으로 이루어지며, 정보화시대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열람 가능한 전자책 열람 서비스와 무인식별시스템(RFID) 설치로 자료검색, 좌석예약, 대출, 반납 등의 첨단서비스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4,5층에 구립국제교육원, 국제교육대학원을 설립하여 해외유학에 따른 국가적 낭비요인을 절감하고 주민과 학생들에게 보다 높은 질적수준의 국제화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현지와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외화낭비와 사교육비 절감을 가져옴으로써 지역주민 누구나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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