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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와 상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마숙자)은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한 ‘차별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21일 오후 2시 상주여자중학교를 비롯해 시내 일원에서 상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협회회원, 바르게살기위원, 자원봉사자, 학생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편견해소와 편의시설 확충, 이동권 보장 등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자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는 ▷상주여자중학교를 출발해 문화회관, 국민은행, 리치마트, 무양청사, 터미널, 축협 등 시가지 약 6㎞의 거리를 행진하고 ▷리치마트 주차장에서는 전단지와 풍선 배포, 심리상담과 직업상담 실시 ▷서문로터리 LG패션앞에서는 수화공연과 교통사고 예방관련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캠페인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호소한다.
시 관계자는 “이날 거리행진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강한 사회기반 조성과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것이라“ 고 말했다.
현재 상주시의 등록장애인 수 6,775명중 지체장애인이 49.7%인 3,365명이며, 대부분이 각종 질환과 사고 등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
이 밖에도 상주시에서는 23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제2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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