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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교류 본격화’
  • 편집국
  • 등록 2008-11-06 0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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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공예가대회 참석, 비엔날레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충북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세계 박물관 미술관 및 공예단체간의 교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아시안뮤지엄컨퍼런스(MUSCON)에 참여하여 역대 비엔날레 성과 및 내년 9월에 열리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본계획 프리젠테이션과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아시안뮤지엄컨퍼런스는 독일 비트라디자인미술관이 주최한 것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호주, 독일 등 8개국의 20개 박물관과 미술단체가 참여했다.

주최측인 독일의 비트라디자인미술관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성과와 노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전시 및 학술행사 등 지속적인 교류 사업을 전개할 것을 제안해 왔다.

또한 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항주에서 열리는 세계공예가대회에 참석해 비엔날레 홍보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본계획을 브리핑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계공예가대회는 세계공예가협회(WCC)가 주최하는 공예인들의 컨퍼런스로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프랑스 등 25개국에서 공예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비엔날레조직위가 세계공예가협회 정회원 단체로 등록 함으로써 회원국간의 각종 공예문화 교류사업 및 국제네트워크를 통해 공예비엔날레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각국의 참여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밖에도 지난해부터 하와이호노룰루미술관, 뉴욕디자인뮤지엄, 캐나다 공예연합, 이탈리아 베니스 유리공예단체 등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 기관 및 단체와 지속적인 업무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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