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장 ‘제1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서 직접 발표
창원시는 11월 5.6일 양일간 전남 영암군에서 개최된 ‘제1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해 ‘환경수도’ 프로젝트를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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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유창식 정선군수, 오현섭 여수시장, 일본 노무라 코지 하기시장, 중국 강서성 황위지엔 장수시장 등 세 나라의 주요 자치단체장과 도시계획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역 활성화를 통한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관광, 환경, 컨벤션 등 각 자치단체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시책을 발표하는 자리가 됐다.
창원시는 박완수 시장이 직접 나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환경수도 창원 프로젝트’ 의 성과와 발전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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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5일 본회의에서 사례발표를 통해 “창원시의 환경수도 만들기 프로젝트는 2006년 11월 2일 환경수도 선포 이후 지금까지 2년간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오고 있다”고 밝히고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국내외 도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이를 벤치마킹 하고자 하는 자치단체 및 국제기구의 발표요구가 많아 그 성과 및 내용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말했다.
특히 이날 박완수 시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창원에서 개최된 제10차 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후, 창원시의 다양한 환경정책과 자전거 활성화 정책, 기후변화대응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발표하고 세계의 환경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창원의 포부와 환경시대에 앞서 가는 선진 일류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도시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는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 중국 국제우호성시연합회, 일본 자치체국제화협회 등 3개 기관이 주관해 3개국 지방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99년부터 진행된 국제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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