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지난 6일 전남 영암에서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주관으로 실시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발표에서 외국인근로자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국제화 우수사례 금번 우수사례 발표회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에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국제화 마인드제고 및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상호 벤치마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금번 발표회는 246개 전국 지방자치단체(광역16, 기초 230)중 1차 심사에서 선정된 12개 자치단체가 참가하였으며 달서구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한 각종시책을 발표하였다.
달서구는 전국에서 가장 큰 지방산업단지인 성서산업단지가 소재하고 있고 이곳의 3D 업종에 외국인고용자 고용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현재 등록된 외국인근로자는 4,400명에 달한다.
달서구에서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거주외국인 지원 조례 제정으로 내향적 국제회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 추진하였다
특히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운영, 아름다운 한국문화체험, 동아리활동지원과 다문화 공존의 주민화합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어울마당실시와 2008년세계인의 날에 맞추어 제1회 레인보우페스티벌를 확대 실시하였다.
또한 외국인근로자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이용소, 목욕탕 할인업소, 생활정보지 제작 배부하였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근로자 지원기관 협의, 깨끗한 동네 밝은 사회조성을 위한 거리청소 참여, 이주민외국인 모국어 연결사업, 명예통역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했다.
향후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외국인근로자 지원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김미숙 경제과 담당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