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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현항 재개발사업 반영 신청서 제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0 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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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고현 워트프론트시티 조성사업이 고현항재개발사업으로 방향을 잡아 지난 10월29일 항만기본계획 변경 요청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그간 공유수면매립법과 도시개발법, 항만재개발관련법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보다 효율적이고 사업추진의 가속도가 붙을 수 있는 항만재개발관련법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겸시장은 지난 11월초 국토해양부를 방문하여 차관, 국장, 과장과 관련부서를 찾아다니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 빠른 행보로 추진에 탄력을 붙였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세계 조선산업의 메카로 상징되는 Land mark형 Waterfront City 조성이라는 큰 틀 아래 조선산업의 물류량 수용과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도로망 확충, 시민 여가 공간을 반영한 항만 이용 친수쉼터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며 “더불어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행정타운 조성 등 거제시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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