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고도 김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1회 김해사랑 전국 사진공모전’ 에서 이종효(내동)씨의 ‘김해북문 열리던 날’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오상문(한림면)씨의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이 은상을, 이현승(내동)씨의 ‘연지공원 설경’ 과 이태규(내동)씨의 ‘화포천 풍경’ 이 각각 동상을 차지했다.
▲ 금상을 수상한 ‘김해북문 열리던 날’ 김해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비롯해 축제, 관광자원, 인문환경 등 역사문화관광도시 김해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제1회 김해사랑 전국 사진공모전’을 개최,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가작 6점, 입선 81점 등 모두 9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총400여점의 작품을 접수 받아 지난 9일 오후 1시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사진심사 자격을 보유한 사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개 심사했다.
금상을 수상한 ‘김해북문 열리던 날’은 잘 짜여진 구도에다 활동적인 모습이 김해의 역동성과 잘 어울리고 전체적으로 정적과 동적의 조화로움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확보한 우수한 사진을 관광안내 책자 및 각종홍보물에 게재하고 전국여행사, 여행전문 잡지사 등에 홍보자료로 제공하는 등 역사․문화․관광 도시 김해를 국내외에 알리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