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 및 비수도권 발전대책수립 촉구결의안 채택...
안동시의회(의장 유석우)는 11월 10일 오후 2시 제115회 안동시의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임시회를 폐회 했다.
3일 오후 2시에 개회하여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15회 안동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으며, 4일과 5일은 제2차, 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시정 전반에 대한 시정질문 및 답변을 듣고, 6일, 7일은 각 상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7건의 조례안 심사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을 채택하고, 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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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10일은 오후 2시에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회부된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2008년도 행정 사무감사계획안을 승인한 후 제11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특히, 안동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성숙현의원 외 6명의 의원이 발의한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 및 비수도권 발전대책수립 촉구결의안을 채택했다.
성숙현 의원을 비롯한 안동시의회 의원들은 수도권 집중의 심각성은 전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하지만 인구는 전국민의 49%, 100대기업 본사는 물론, 정부 공공기관 청사 또한 85%가 수도권에 밀집해 있다.
이러한 수도권의 비정상적인 과밀화 문제는 매년 교통, 대기오염, 환경개선 비용으로 엄청난 국가 예산 낭비로 이어져 국가 경쟁력을 약하시키고, 글로벌 국가로 발돋움 하는데 큰 짐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국토의 균형발전으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든 국민이 고루 잘 사는 복지국가를 지향함에도 불구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와 '경기부양'이라는 미명하에 수도권 규제완화를 노골화하고 있음에 비수도권 2,500만 국민과 함께 분노하는 바이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17만 안동시민과 함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 및 비수도권 발전대책수립 촉구결의(안)을 채택해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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