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00:05 동해시 종합운동장광장 시외버스 임시터미널로 금아여행 속초발 부산행 심야 첫 버스가 들어오면서 손님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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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동해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자의 적자운영을 이유로 터미널을 폐쇄하자, 예견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과 여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운동장광장에 임시터미널을 개설하고 승차권판매 예매 등 여객터미널 업무를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임시터미널 첫버스 취항에 따른 고객의 불편이 없는지 긴장과 우려속에서 김학기 동해시장을 비롯한 동해시공무원 및 임시터미널 업무를 대행하게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강태근)에서도 별다른 불편없이 버스에 탑승하는 승객들을 보자, 버스기사 및 탑승객와 안전여행을 바라는 악수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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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용한 승객은 부산행 심야버스 14명, 10일 동서울행 새벽 첫버스 20명이 이용했으며, 승객들은 갑작스런 시외버스 터미널 승하차장이 바뀌어, 임시터미널로 오게된 것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하였으나, 종합운동장 현관로비에 마련된 임시대합실에서 기다리던 버스가 들어와 목적지로 무사히 출발하게 되자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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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월 10일 00:00시로 임시터미널 사업을 대행하게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민을 위한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승차권매표 업무숙지 및 승객 승하차 안전, 버스진출입 등 터미널 운영전반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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