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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목졸라 살해한 피의자 검거
  • 편집국
  • 등록 2008-11-11 1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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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동거녀가 헤어지자고 한다는 이유로 빨래줄로 목을 휘감아 졸라 살해한 피의자 검거를 검거했다.

피의자(60세)는 피해자 정 모씨와(여,48세) 약 3년전부터 동거해오다 지난달 10월말경 피해자가 다른 남자와 부정한 짖을 하는 것을 목격한뒤 헤어진 후 지난 10일 새벽 5시경 피해자를 만나 설득해 피의자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러나 당일 오전 10시 10분경 피의자의 집에서 피해자에게 “모든 것을 용서 할테니 같이 살자”고 설득했으나 피해자가 말을 듣지 않고 “나는 여기서 살기 싫다, 앞으로 나한테 오지 마라”고 하면서 온갖 욕설을 하자 이에 격분하여 창고에 있던 빨래줄로 목을 졸라 사망에 이르게 했다.

동거녀를 살해한 피의자는 112로 자수를 한 후 현장에서 검거됐으며 동부서에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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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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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1 19:36:06

    뒤 늦게 후히하고 자수한들 없었던 일로 되나..???<br>참 탁한 일이로다. 사람은 우발적으로 상대에게 상해를 입힌 순간 3초도 않되서 후회한다는데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막는다는 교훈이 절실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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