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국민생활체육 大천하장사 씨름대회' 마지막날 천하장사 결승전에서 남자부 손성호(34세, 마송용인대 유도관), 여자부 정은미(33세, 회사원)가 각각 우승하여 상금1,000만원씩 차지했다.
▲ 최종 우승한 남자부 손성호, 여자부 정은미씨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대회는 16개 시·도에서 960여명의 선수와 총상금 5,400만원으로 역대최대 규모로 씨름시범공연과 이자연, 이혜리 등 인기가수들이 매일 축하공연을 하여 농번기를 마친 지역주민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였으며, MBC-ESPN을 통해 매일 2시간씩 전국에 중계하여 합천특산품 소개와 관광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국민생활체육 대천하장사 부문별 우승자 여자 60kg이하 정연희(31세, 현대자동차 근무) 여자 70kg이하 임수정(24세, 헬스트레이너) 여자 80kg이하 박미정(23세, 학생) 남자 중년부 장호진(43세, 기아자동차 경산출고사무소) 남자 장년부 박윤태(46세, 경찰공무원) 남자 청년부 손성호(34세, 유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