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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능시험 고사장 주변 소음방지 및 교통통제
  • 김상태 기자
  • 등록 2008-11-13 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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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김형렬)는 대학수능시험이 치러지는 13일 대구여고 등 10개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및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2시간동안 시험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소음방지를 위해 “대학수능시험 교통소통 및 소음방지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범어네거리 등 4개 주요네거리에는 경찰, 모범운전자와 합동으로 근무를 하고, 시험장 주변에는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봉사단체회원 등이 수험생들의 안전하게 입실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1교시(08:40~08:55)언어와 3교시(13:10~13:30) 외국어 듣기평가시험 시간대에는 시험장 인근 주변 소음발생원을 사전에 없애기 위해 9개 공사장에 공사중지를 요청하였으며, 잡상인 고성과 통과차량 경적, 확성기를 이용한 이동 소음은 상시 순찰하여 소음 발생행위를 차단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 시험장 주변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수험생들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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