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원교육청, 친절도 향상 방안 돋보여
  • 편집국
  • 등록 2007-04-23 13:20:07
기사수정
  • 관내 1천여 전 교직원 대상으로 ‘On-line 친절서비스 자율진단’ 실시-
남원교육청(교육장 장인석)은 지난 20일 교육청 및 관내 각급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원, 일반직, 비정규직을 포함한 1천여명의 전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자율진단을 위한 On-line 시스템을 구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친절서비스 자율진단 시스템은 교육청 홈페이지 On-line 설문조사를 활용하여 이번 달 30일까지 실시된다고 한다.

주요 설문내용은 고객응대 태도, 고객존중 및 마음자세, 민원처리태도, 고객불만해소 노력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고객에 대하여 가지는 솔직한 마음가짐과 태도 등에 대하여 스스로 진단함으로써 자기반성과 시정의 계기를 만들어, 결국 교직원들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2007년 학교혁신의 정착기를 맞이하여 친절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만족도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전체 교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각자 본인의 친절서비스를 진단함으로써 대고객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친설서비스의 중요․효과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돋보인다.

홍성근 관리과장은 “우리 교직원들 대부분이 친절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강의식 전달학습보다 개개인이 직접 실시하는 자율진단은 친절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하여 훨씬 더 충분한 학습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교육청은 금번 자율진단 결과를 토대로 향후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하여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의 친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한다. 연간 4~5회 이상 계속 실시되어질 친절서비스 자율진단을 통해서 교육가족(고객)에게 믿음과 감동을 주는 ‘신뢰받는 남원교육’으로 변모하는 우리 지역 학교들이 기다려진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