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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007년 경북 방문의 해" 맞이하여....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4-23 1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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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에 숨겨진 명소를 찾아 나서
안동시는 2007년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안동에 숨겨진 관광명소를 찾아 나섰다.

또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숨겨진 안동 명소 탐방’은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자연경관,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지만 문화적 가치가 큰 문화유적지 등 안동의 멋과 의미를 찾는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처음실시된 숨은 명소 여행은 고려 왕실의 원찰이었던 유서 깊은 용수사, 퇴계 선생이 태어난 퇴계 태실, 선생의 학문에 대한 꿈이 서린 계상서당, 그 단촐한 모습에 놀라는 퇴계 묘소, 비운의 역사를 가진 하계마을의 독립운동 기적비 등 고려시대부터 현대의 독립운동사를 아우르는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았다.

 
 
또한 이번 ‘숨겨진 명소 탐방’에는 접수 하루 만에 안동시민 4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그 연령대도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안동시민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시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여 각 유적지의 자세한 해설을 통하여 그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올 한해 일곱 번의 숨겨진 명소 탐방을 통해 단순화된 안동여행코스를 점차 다양화 할 예정이다.

 
따라서 안동시는 경기․대원고속에서 진행하는 하회마을권 체험상품, 서애 류선생서세400주년추모제전, 퇴계 오솔길 걷기대회 등『2007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은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어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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