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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도심속 작은 공간 숲 조성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11-14 1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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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담장 허물어 도시 숲 조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여가선용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학산초등 및 진천초등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도시 숲을 조성하여 이달 9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에 추진된 사업은 모두 2억 7,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금년 8월 11일 착공하여 이달 9일 준공 .개방함으로써 도심속에서 사색과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조성현황을 살펴보면 학산초등학교(월성2동 소재)에는 남편 담장을 허물고 조형분수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였고, 그리고 작은 동산 만들어 소나무외 10종 1,048그루를 식재하였으며, 조성된 녹지공간에는 디딤석 산책로를 조성했다.
 
또한, 진천초등학교(진천동 소재)는 남동편 담장을 허물고 역시 디딤석 산책로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과 지압보도, 등허리 지압계 등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하였으며 가시나무 외 12종 2,093그루를 식재하여 녹음이 어우러진 숲을 조성했다.

김정호 도시관리과장은 “달서구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송현초등학교를 비롯하여 학교 및 공공기관 담장허물기와 도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까지 총 8개소를 완료하여 개방함으로써 도심속 주민들의 휴식 및 정서함양의 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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