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여가선용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학산초등 및 진천초등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도시 숲을 조성하여 이달 9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 학산초등학교 공사후
이번에 추진된 사업은 모두 2억 7,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금년 8월 11일 착공하여 이달 9일 준공 .개방함으로써 도심속에서 사색과 휴식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 학산초등학교 공사전
조성현황을 살펴보면 학산초등학교(월성2동 소재)에는 남편 담장을 허물고 조형분수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였고, 그리고 작은 동산 만들어 소나무외 10종 1,048그루를 식재하였으며, 조성된 녹지공간에는 디딤석 산책로를 조성했다.
▲ 진천초등학교 공사후
또한, 진천초등학교(진천동 소재)는 남동편 담장을 허물고 역시 디딤석 산책로와 파고라 등 휴게시설과 지압보도, 등허리 지압계 등 체력단련시설을 설치하였으며 가시나무 외 12종 2,093그루를 식재하여 녹음이 어우러진 숲을 조성했다.
김정호 도시관리과장은 “달서구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송현초등학교를 비롯하여 학교 및 공공기관 담장허물기와 도시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까지 총 8개소를 완료하여 개방함으로써 도심속 주민들의 휴식 및 정서함양의 공간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