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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경제 서민 목소리 듣는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7 08: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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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시정경연회의서 소상공인, 취업준비생, 초등학생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창원시의 11월 시정경연회의가 17일 오전 8시 30분 개최된다.

이날 경연회의에 참석하는 경연위원은 최해범 창원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김용식 KSC 엔지니어링 (주) 대표이사, 심태섭 STS 푸디인터컴 대표, 배득승 취업준비생, 조재우 부산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김민수 봉림초등학교 학생 등 6명이다.

특히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국내경기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발 빠르게 종합대책을 마련중에 있는 창원시는 이번 경연회의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두고 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소상공인(음식점 소개 인터넷 사이트 운영), 취업준비생(창원 청년취업센터 4기 참여자), 건설사업자(지역 소규모 사업자)와 경제관련학과 교수 등이 참석해 시가 지역을 위해 무엇을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지 당사자들에게 직접 듣는 자리로 현실감있는 제안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내년도 역점시책인 100만그루 나무심기와 옥상녹화를 위해 조경전문가인 조재우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를 초청해 선진사례 및 창원시 접목방안에 대한 제안을 들을 예정이다.

또 2008 어린이 람사르총회에 참여했던 창원봉림초등학교 6학년 김민수 군을 초청해 총회참석 소감과 어린이가 생각하는 창원시의 환경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중인 시정경연회의는 분야별 전문가나 일반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정전반에 대한 격의없는 토론과 비판,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회의로, 매회 참석하는 경연위원을 달리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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