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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지도점검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7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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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최근 원산지 표시 및 멜라민 파동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개반 3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17일부터 20일까지 도시락, 두부제조업소 등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무허가(신고)제품제조행위 및 불량 원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위조, 경과제품사용 여부 허위,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여부 두부(성형틀)파손 및 위생상태 여부 원재료 냉동 냉장 보관상태 등을 조사한다.

또 위생취약시설 특별점검을 17일부터 19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1개소, 미신고 집단급식소 13개소 등 총 24개소를 대상으로 4개반 8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현장 지도점검 및 운영실태 조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요령 개인위생관리 교육홍보 식중독 발생 우려식품 등 수거 검사 등을 점검한다.

시는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고의적 위반업소는 형사고발 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 멜라닌 파동과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식중독으로 국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면서 "이번 점검은 주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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