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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친환경 쌀 도.시민들 매혹시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8 0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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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심의조) 가야지역 친환경인증쌀에 대한 수매 협정식이 지난 15일 가야농협 친환경작목반 사무실에서 열렸다.

가야농협친환경쌀작목반(회장 송영화)과 사단법인 생태유아공동체(대표 임재택)는 이날 쌀 수매 협정을 체결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계약 출하하고 매입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따라 생태유아공동체는 앞으로 1년동안 가야지역의 2008년산 무농약 쌀 900가마를 수매할 계획이며 이 쌀은 부산․울산지역 소재 학교 10곳과 200여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급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날 협정식에 이어 생산지를 둘러보고 오찬을 함께 한 생태유아공동체 임재택 대표는 “직거래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수매협정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생산지를 직접 둘러보면서 합천군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믿음이 더욱 고조됐다”며 연차적인 확대 수매 계획을 밝혔다.

약정에따라 가야지역 무농약 쌀은 40㎏백미기준으로 108,000천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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