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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직원,『백년 노인전문요양원』에서 효사랑 실천
  • 이승열 시민기자
  • 등록 2007-04-23 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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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이 지난 4. 21(토) 백련노인전문요양원(이사장 이연자, 무안군 현경면 소재)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아침식사 대접, 청소, 말벗 등 봉사활동을 하며 효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백련노인전문요양원에서 펼친 자원봉사는 서남권하나되기 운동과 목포시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랑나눔 111 운동』추진의 일환으로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어르신들에게 드릴 쇠고기 미역국, 두부전, 계란부침, 떡 등을 준비해 식사를 같이 했으며, 식사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의 사랑의 안부를 묻고 잠시나마 말벗이 되어 정답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은 갈수록 퇴색되어 가고 있는 경로효친과 이웃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민간 후원금 및 지원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목포시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 자주 왕래해 정을 나누기를 희망한다고 백련노인전문요양원 이연자 이사장은 말했다.

앞으로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어려운 가정들이 제도권 내에서 지원을 받고 있으나, 부양의무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호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자매결연을 통한 몸소 자원봉사의 기쁨을 체험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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