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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홍보부스' 최우수 디자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9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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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 940개 참가 부스 중 최고로 꼽혀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박맹우 울산시장)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제6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최우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옹기엑스포조직위원회는 내년 10월 개최되는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옹기이미지에 초점을 맞춰 옹기모형을 컨셉으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모양의 옹기 20여점을 전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옹기엑스포 홍보부스는 행사기간 동안 홍보관을 다녀간 10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옹기의 특성과 예술적 감각을 살린 아름다운 부스 디자인이란 호평을 받아 최우수 디자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옹기장인이 직접 옹기 만드는 과정을 시연해보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홍보부스에는 영어를 비롯해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5개 국어로 제작된 홍보동영상을 상영해 옹기엑스포 일정과 행사취지 및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 홍보부스는 지난 10월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최된 '제9회 외고산옹기축제에서도 선보여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으며 이번 박람회에 재활용돼 다시 제작, 예산절감과 친환경 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각종 행사장에 이 홍보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세계 30개국, 302개 기관 및 업체, 944개 부스가 참가해 13만여명이 관람했으며 세계거리음식페스티벌(World Street Food Festival 2008) 등 이색적인 세계의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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