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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전북, 경주, 포항 등 전국을 누비며 지방세 체납차량 21대를 강제 인도하는 등 6,400여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달서구에서는 대구지역 밖에 소재한 체납차량에 대하여 체납자의 주소지, 전화, 주변 탐문 등 추적 조사하여, 징수 독려반 2개팀 6명으로 구성, 1팀은 부산, 전북, 경주, 포항 중심, 2팀은 서울, 경기, 인천, 경북 북부일원을 중심으로 체납세 일제 정리를 실시하였다.
한편, 이번 정리기간 중에는 대전시 유성구의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위조 번호판을 부착하여 운행중인 차량을 발견하여 즉시 견인하였으며, 사법조치도 의뢰할 계획이다.
인도된 체납차량은 달서구청 홈페이지(http://www.dalseo.daegu.kr)를 통해 인터넷으로 공매할 예정이다.
정찬수 체납처분팀장은 "이들 체납차량은 실제 사용자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주가 다른 고질적인 체납차량으로 체납세 누적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소위 ‘대포차’가 대부분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하여 체납세를 징수,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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