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무심천변, 방역소독 차량의 광역살포기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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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남상우)는 AI 유입우려가 있는 북방철새 도래시기인 10월부터 소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무심천 자전거도로 주변에 고병원성 AI 비상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소독은 방역소독 차량의 광역살포기를 이용해 소독약 5톤을 살포하고 내년 4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0월 농가 예찰 및 소독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약품으로 소독약 460ℓ와 생석회 500포를 가금류 사육농가에 공급과 함께 AI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또한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24시간 연락체계 구축) 등 축산농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0월에 실시한 육용오리(2개소), 재래시장 유통 가금류(4개소) 및 전시용 관상조류(2개소)와 무심천 야생조류 분변의 AI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한편 청주 지역에는 10월말 현재 가금류(닭, 오리, 거위) 사육 농가는 12호 8만여수로 파악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혹시 주변에 의심 가축 발생시에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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