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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키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19 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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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예방중심의 재해대책 마련 및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 김호기 부군수 단장으로 한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발족 -

산청군이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사업 조기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6억2천백만원의 재해예방사업을 조기발주 상반기내 67억3천4백만원을 집행키로 하고 지난 14일 김호기 부군수를 단장으로 ‘2009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발족했다.

군의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올해 34억9천3백만원보다 61억2천8백만원이 증액된 96억2천백만 규모로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에 50억4백만원, 소하천정비사업에 46억천7백만원 등 총 96억2천백만원 규모의 국비보조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이 대폭 증액된 것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사후복구위주의 예산투자에서 벗어나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산청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은 재해위험지구 및 소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실시설계, 용지보상, 공사발주 및 공사 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하여 부진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올해 당장 실시설계에 착수해 내년 사업을 조기 발주함으로써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예방사업 예산의 70%를 조기집행하고, 외부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반과 함께 실시설계 및 시공과정의 철저한 관리로 사업비가 이월되거나 부실시공 문제점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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