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회(의장 장태철)는 지난 23일(월), 농민대표 15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미FTA 타결에 따른 대책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어려움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갖는 등 본격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한미FTA 타결로 인해 역대 어떤 협상보다 높은 수준의 농업분야 개방이 예상되는 만큼, 농림부 및 밀양시에서 준비하고 있는 대책마련도 중요하지만, 밀양시 농업의 분야별 대표들에게서 나오는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이고 철저한 대응방안을 강구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간담회를 계획했다고 시의회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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