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에서는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변영애) 주관으로 지난 24일 옥천스파랜드에서 관내 중증 장애인들을 모시고 목욕봉사 및 위안잔치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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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나들이에 불편한 시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등 80명이 참석하였으며,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목욕봉사를 한후에는 떡과 과일,음료등 다과와 식사외에도 참석자 전원계란(유정란)을 제공했다.
여성단체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시작한 본 사업은 지난 2004년 시작하여 올해 5회째로 참석한 봉사자들은
한결같이 보람을 느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나들이에 불편이 많은 소외된 들에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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