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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친환경딸기 농가소득에 효자노릇 톡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1 07: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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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우수농산물 처리시설을 통한 공동선별로 소비자 신뢰 얻어
산청 단성면 소재 지리산자연영농조합법인(대표 정춘시)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친환경딸기 공동선별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친환경우수농산물(GAP) 처리시설을 설치해 산청군에서 최초로 품질관리원 인증을 받은 지리산자연영농조합법인은 딸기를 비롯한 친환경농산물 공동선별장, 저온저장시설, 미생물배양시설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공동선별을 통해 품질의 규격화로 표준화로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신뢰를 줌으로써 지난해 지리산자연영농조합은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학교단체급식 등에 딸기를 납품해 12억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20억 매출을 내다보고 있어 농민들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산청군은 청정 산청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작물을 개발 육성해 친환경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혀 나갈 계획과 아울러 약초와 임산물에도 친환경 재배를 확대하고 친환경 생태체험 관광과 연계해 농가 소득을 향상에 힘을 쏟아 친환경 친환경농업의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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