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나눔-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09 나눔캠페인”을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 희망나눔캠페인 안동시는 매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왔는데 2005년도에 모금액이 3억원을 돌파하였으며 2007년도에는 4억 3천만 원 금년 캠페인에는 4억 6천만 원을 모금하는 등 매년 10% 이상씩 모금액이 증가되어 왔다.
이러한 모금액의 증가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헌신적인 기부활동으로 인한 것으로 이러한 시민들의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1월 12일 개최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이웃돕기 최우수시로 선정되었다.
▲ 희망나눔캠페인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준 성금은 전액 공동모금회에 기탁되며, 기탁된 금액은 공동모금회 배분절차에 따라 우리시에 다시 배분되는데 현재까지 작년 모금액의 135%인 6억 3백만 원이 사회복지시설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되었다.
안동시에서는 “희망 2009 나눔캠페인”의 붐 조성을 위해 출근하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와 “성금모금운동”을 12월 1일 오전 8시부터 시청,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전개할 예정이다.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KBS 안동방송국 (농협 707017-55-003061, 신한은행 100-024-716899) 및 안동문화방송(주)(농협 707017-55-003057)등 2개 방송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및 시청 접수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가두 모금행사, 고속도로 IC 낙전모금함 설치, 사랑의 자투리991 모금운동, 사랑의 전화 성금모금(ARS-060-700-1212, 1통화 2,000원)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였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희망2009 나눔캠페인”에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