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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위해 관․학․연이 뭉쳤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2 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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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인제대·한국기계연구원 교류 협정식 체결
 
김해시와 인제대·한국기계연구원은 2일 오후 2시 김해시청회의실에서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연구활동등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관․학․연이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김해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LNG․극저온기계기술시험인증센터”구축을 위해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시험평가 등 기술 지원과 인력 상호 교류 및 보유시설, 장비의 공동 활용에 협조하고, 또한 관·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혁신역량 제고와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자문 등에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김해시 김종간 시장은 “이번 교류 협정을 통해 김해시가 세계적인 첨단 과학도시로 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3개기관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LNG․극저온기계기술 시험인증센터”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 김해일반산업단지내 13,200㎡부지에 국비 180억, 도비 160억, 시비 81억 등 421억을 들여 설립될 예정이며, 한국기계연구원이 LNG관련 성능시험시설 구축과 평가기술 개발 극저온 관련 산업 기술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LNG 및 극저온기기의 기반구축을 통해 설계, 시험 등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극저온 기술개발로 초전도, 반도체, 의료 등 첨단산업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존 조선기자재산업을 고부가가치 LNG기자재산업으로 업종 전환등 기업체의 체질개선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지역산업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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