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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황토 매트 전달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8-12-03 0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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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 도재덕)에서는 지난 2일 오전 만촌천주교회에서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주민 60명에게 사랑의 황토 매트을 전달했다.

이날 저소득 주민 60명에게 황토 매트 전달과 희망나눔위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대접했다.

 
도재덕 위원장은 “기뻐하는 주민들을 보니 더 많이 지원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 겨울의 한파보다 더한 현실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며 그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는 한 알의 밀알로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를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지역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7년 5월 출범한 만촌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60세 이상 중증 및 홀로어르신의 건강문안제 사업 (25명/120만원) 저소득층자녀 장학금 지급(2명/250만원)틀니 무료지원 (1명/300만원) 희귀 및 만성질환자 긴급 의료비 정기후원 (3명/360만원), 한 부모 가정 및 중중장애인 생계지원 (3명/330만원)등 의욕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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