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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3일 오후 2시 30분 2층 회의실에서 앞산 웰빙거리(Well-Being Street) 조성을 위한『2008 공공디자인개발 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공디자인 개발 사업은 앞산 빨래터 공원 입구에서 현충로 진입로까지 약 1.5km 구간에 앞산 웰빙거리를 조성하여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개발내용을 살펴보면 친환경 음식 등 먹거리 타운 브랜드 개발과 상가 사인시스템 개발, 보도시설물 설치 및 거리정비, 색상가이드라인 수립 및 LED 조명 활용 등으로 앞산 먹거리타운 일원을 디자인 감각이 살아있는 웰빙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부분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남구의원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관계자, 앞산 먹거리타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며,
앞산순환도로 개통으로 침체된 주변상권과 열악한 주거환경을 현대적 감각을 지닌 경쟁력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발전방안 등을 토론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공공디자인개발사업에 지원 신청하여 지난 6월에 결정된 사업이다.
이철순 기획조정실장은 “앞산 웰빙거리 조성 디자인 개발이 완료되면 침체되었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변 주거환경도 함께 개선되어 그야말로 앞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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