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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회 출산친화기업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근로자의 출산 장려와 배려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시의 출산 장려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출산친화기업에 현대자동차(주)울산지역본부와 경남은행 울산본부 등 2개 기업체를 선정 지난2일 울산시 정례조회시 시상했다.
현대자동차(주)울산지역본부(대표 김종률)는 임신 및 출산가정에 차량구입시 할인혜택(첫째아 1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이 이상 50만원)제공 직장보육시설 운영 임직원 후생복지사업으로 산전산후휴가 보장(90일) 육아휴직 보장(3년) 미취학아동 지원(분기당 10만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경남은행 울산본부(대표 표영효)는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참여 할인혜택 제공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홍보물 제작배포(2종 5000매) 아이드림 자유적금 출시 금리우대(5.6%)로 출산친화분위기 조성(일반금리 4.1%) 등이 높이 평가됐다.
출산친화기업에 대하여는 울산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융자 우대 해외통상시책사업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이번 출산친화기업 선정으로 많은 기업들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동참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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