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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평생학습센터 건물 명칭 행복한 모루로 확정
  • 편집국
  • 등록 2008-12-04 0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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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옛 명주군청사를 리모델링하여 평생학습센터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용할 건물의 명칭을 행복한 모루로 최종 확정했다.

모루라는 말의 뜻은 대장간에서 금속재료를 다듬어서 원하는 형태로 만들때 쓰이는 쇠받침대를 의미하는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하여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대장장이의 망치질을 묵묵하게 견디면서 새로운 도구로 거듭나길 바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루를 상징한 이름이다.

강릉시는 관 원 센터 전당 등 지금까지 관청에서 공공건물을 명할 때 붙여 오던 관행을 파격적으로 탈피하고 새롭고 신선한 이름을 통하여 이미지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배치되는 시설도 과거의 전통적이고 식상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개선하여 현대적인 패턴과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최첨단 시설로 디자인 할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기대가 주목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어린이도서관 종합자료실 전자도서관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 설치되는 영어전문도서관 등 도서관 중심의 기능과 문화의집 건강가정지원센터 평생학습센터 영상미디어센터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행복한 모루를 전통문화교육도시 강릉을 부활 계승시키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평생교육을 통한 진정한 행복을 안겨주는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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