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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산 흔들바위(가칭)”발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3 15: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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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산 181-1번지 무척산 일원에서 흔들바위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척산 흔들바위(가칭) 둘레 9.2m 흔들바위를 지탱하고 있는 밑 부분 둘레 2.4m 높이 3.4m 무척산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작은 다이아몬드가 무척산에 박혀있는 것과 같은 형상을 띄고 있고 해가 질 때에는 좀 더 선명하게 보인다.
 
앞면은 다이아몬드식이며 뒷면은 아름다운 여인의 얼굴을 조각한 작품처럼 보이는 무척산 흔들바위는 설악산 흔들바위, 팔봉산 흔들바위, 봉황산 흔들바위, 주작산 흔들바위에 이어 국내에서는 다섯 번째로서 엄지손가락으로도 흔들리는 다이아몬드형 흔들바위다.
 
무척산 흔들바위는 설악산 흔들바위 등과 비교할 때 흔들바위를 지탱하고 있는 거대한 바위 높이가 10m 이상을 하고 있어 엄마가 아기를 업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고, 또한 오랜 풍화작용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생긴 흔들바위로서 앞면은 다이아몬드식으로 생겼을 뿐만 아니라 뒷면에서 보면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한 작품으로 보여 가치를 한층 더 하고 있다.
 
생철마을 이장( 심재훈, 58세 )등 일부 관심있는 주민들은 “우리지역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잘 보존되어야 하며 마을주민들은 40여 년전 나무꾼들만이 즐기던 흔들바위가 앞으로는 “전국의 명소”로 자리 잡아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30일 생철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10여명의 주민들이 40여년 전 나무꾼들이 다니던 길을 찾아 흔들바위까지 리본을 나뭇가지에 달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고, 김해시 관계자는 “관광명소 조성의 가치와 등산로 개설 등에 따른 행정적인 문제는 신중히 검토 후 입장을 밝히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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