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 공릉동 서울테크노파크 개관식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8-12-04 15:32:21
기사수정
서울시는 강북권에 나노·IT 융합응용기술의 첨단거점을 마련하기 위하여 (재)서울테크노파크에 600억원을 출연하여 ‘공릉동 NIT 미래기술 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완공하고 12월 4일 개관식을 갖는다.

이번에 완성된 서울테크노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연구본부동(Smart House)과 지하1층, 지상 3층규모의 클린룸(클래스 100-10,000)으로 전자부품연구원·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소와 서울산업대·서경대·광운대 부설연구소, 마이크로프랜드·파이맥스 등 나노 및 로봇 관련기업, MCTT·영동메디컬·B&H테라퓨틱스·트리플씨메디칼 등 바이오, 가슴(쌈지 연구소) 등 디자인 기업, 외국기업인 아이작(와이브로) 등 국내외 50개 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특히, 서울테크노파크는 불모지대와 다름없는 마이크로시스템 패키징(MSP)분야를 특화분야로 설정하고 산학연관 협력에 의한 원천기술 개발과 제조장비를 개발하여, 패키징 산업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5년간 350억원을 지원받아 국내외 대학, 국책연구소,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여 패키징분야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한 협력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공릉동 NIT 미래기술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

산업단지 조성 및 운영에는 서울시와 정부, 서울산업대학교를 비롯한 서울소재 15개 대학, KIST·전자부품연구원·생산기술연구원·기계연구원 등 연구기관, 한국전력·삼성테크윈 등 대기업과 나노, IT 관련 중견 제조장비 업체 등이 연구개발 및 첨단인력 양성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테크노파크는 현재 입주업체를 포함, 국내외 130여사가 공동연구, 공동개발, 장비활용 등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놓고 있으며 연구분야 및 협력분야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공릉동 NIT 미래기술 산업단지 확대를 위한 2단계 시동

서울테크노파크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공릉NIT미래기술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단계사업에 이어 오는 2014년까지 총 184,833㎡ 규모에 달하는 첨단산업 R&D 클러스터로 확대·조성하기 위하여 인근 관련기관인 한전과의 부지출연 문제 등을 협의중에 있다

서울테크노파크의 장동영 원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 1, 2 단계 단지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홍릉 밸리, KIST, 국내외 대학 등과 연계된 서울 동북지역의 새로운 산업벨트 형성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서울경제 활성화의 역할에 킅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