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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한, 미 FTA 타결로 피해농가를 돕기위해,,,
  • 권오인 기자
  • 등록 2007-04-25 18: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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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특화 품목육성
문경시는 한․미 FTA 타결로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한우 사육 농가를 돕기 위해 『문경약돌한우』를 지역특화 품목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또 문경약돌한우는 2002년 경북도축산기술연구소에서 시험 사육한 결과 거세한우에 약돌(거정석)분말을 첨가 급여한 결과 육질 및 육량이 매우 우수하여 농가소득 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문경시는 문경약돌한우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하였으며, 문경축협에서 철저한 사약관리 지도로 현재 111농가에서 2,500여 두를 이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으로 사육하고 있다.

 
또한 처음 입식한 한우를 잘 비육되어 올 4월부터 월 100여 두씩 본격 출하되고 있으며 고급육 생산을 위해 우수축에 대하여는 최고 50만원까지 품질고급화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문경축협에서 운영중인 고기한마당을 문경약돌한우 전문매장으로 만들어 맛 좋고 위생적인 한우고기를 소비자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시는 한․미FTA타결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한우산업안정을 위하여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고자 품질고급화장려금, 약돌분말공급, 우량정액공급, 전문매장 및 가맹점설치 등 16개 사업에 5년간 7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기반 확충과 고급육생산으로 전국최우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따라서 문경시는 앞으로 문경약돌한우를 소비자 시민모임에서 증명하는 우수축산물 브랜드인증을 획득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여 간다면 외국 수입육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되어 양축농가에서 안심하고 소를 사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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