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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8경 3대 신비 홍보판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8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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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명소 출입구 11곳에 설치, 관광객의 이해 도와
 
밀양시가 밀양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널리 알리고 신비로운 자연현상을 홍보하기 위하여 지정한 밀양 8경과 3대 신비로운 관광 명소 입구에지름 1,5m에 높이 2.0m의 타원형인 안내판은 갈바후레임과 방부목으로 제작 개당 2백만원정도로 총 11곳에 설치하였으며, 한글과 영문을 혼용해 표기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옛 문헌(밀양지와 미리벌의 얼)에 기록되어 있는 밀양 8경이 시대적으로 맞지 않고 자연환경 변화로 현재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여론에 따라 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밀양8경과 3대 신비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와 설문조사를 거쳐 총 37건의 응모작을 접수, 3회에 걸친 현장방문과 실태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 되었다.

밀양 8경으로는 영남루 야경, 시례 호박소, 표충사 사계, 월연정 풍경, 위양못 이팝나무, 만어사 운해종남산 진달래, 재약산 억새가 밀양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3대 신비에는 사명대사 비석에 흐르는 땀(표충비각), 여름에 얼음이 어는 얼음골(얼음골 결빙), 종소리 나는 만어사의 경석(만어사 경석)이 신비로운 자연현상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밀양의 깨끗하고 뛰어난 풍광을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의 이미지를 높혀 나갈 뿐 만 아니라 영화 영상산업의 새로운 고장으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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