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말까지 총 225,368㎡ 규모의 서남권 대표 테마공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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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에서는 정수장 용도를 폐지한 양천구 신월동 산68-3번지 일대 136,722㎡(41,359평) 규모의 구 신월정수장 부지와 인근 임야 88,646㎡(26,816평)를 포함, 총 225,368㎡(68,175평) 규모의 부지에 환경테마형 공원을 2009년말까지 조성함으로써, 공원이 부족한 서남권지역 시민고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도시 균형발전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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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국도와 남부순환로가 교차하는 신월IC 가까이 위치한 舊 신월정수장은 지난 1959년 1월 인천시 김포정수장으로 처음 문을 연 이후, 1979년 서울시로 인수되어 2003년 9월까지 일평균 12만톤에 달하는 수돗물을 생산하여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 5만여 세대에 물을 공급했었는데, 서울시의 정수장정비 종합계획에 의거 그 기능을 영등포정수장으로 옮기고 2003년 10월 1일부터 가동이 중지된 곳이었다.
그간 이곳은 다른 정수장과 마찬가지로 일반인들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보안시설로 운영되어 정수장 내부 시설은 물론,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6천여평에 달하는 인공연못이 잘 보전되어 있어, 향후 공원 조성시 물을 테마로 한 세련된 형태의 공원을 조성하면 2002년도 조성된 한강의 선유도공원(110,400㎡)보다 규모는 2배, 수준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명소가 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장 용도폐지 이후 이곳은 청소년 유스타운 건립계획, 임대주택 건립계획, 영어체험마을 후보지 등으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항공기 소음 등으로 인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결국 민선4기 서울의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남권역 대표적인 테마공원을 만들어 지역활성화의 발판을 삼고자 최종적으로 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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