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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관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즐기세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09 12: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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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지면 노인회관 준공식
창녕군(군수 김충식) 대지면 노인회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노인회관이 지난 8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편안한 쉼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를 비롯해 성이경 군의장과 지역주민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비 170백만원으로 건립한 회관은 연면적180㎡ 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 건물로 지난 8월 7일에 착공하여 지난 6일에 완공되었다.
 
대지면은 1,100세대 2,400여명으로 대부분의 가구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양파의 시배지로 양파와 마늘의 집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 대지면 석리 아석가(我石家)에서 우석(隅石) 성재경 선생의 조부 성찬영선생께서 처음으로 양파를 재배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채종(採種)을 하기도 한 성재경선생이 한국전쟁 직후, 농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보리 대신 환금작물(換金作物)로 양파를 재배하도록 적극 권장하여 창녕이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양파 주산지가 되었다.

대지노인회관 신축으로 마을주민들에게 단순한 회의장소뿐만 아니라 다목적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어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 있는 아늑하고 편안한 주민들의 마을쉼터로서의 역할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군관계자는 대지면 노인회관 준공으로 “ 대지면 주민들에게 질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생활공간이 되는 한편, 주민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유용한 복지시설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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