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축협 한우프라자 대박 예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0 16:04:14
기사수정
  • 우포인동초한우 안정적 판매망 구축 및 먹거리촌 조성
창녕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성낙조)이 쇠고기 수입개방과 사료값 폭등으로 인한축산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동초한우 브랜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부곡온천 진입도로상의 창녕군 영산면 죽사리에 창녕우포인동초한우 종합 유통센터를 건립하여 센터를 중심으로 NH 한우프라자 음식촌을 오는 22일 오픈하여 지역대표 먹거리촌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한우프라자 개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HACCP(해썹) 육가공 시설을 갖추어 군내 초중고 학교 및 중소기업체에 급식을 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조성하고 또한 군의 숙원사업인 먹거리촌 조성에 공신력있는 생산자 단체인 창녕축협이 직접 참여함에 따라 우포인동초한우의 우수함을 널리 홍보하여 판매망을 확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산에서 부곡온천 진입 도로변에 축협의 HACCP(해썹) 육가공시설을 갖춘 한우종합 유통센터가 입점함에 따라 인동초한우 가맹점 전문식당의 증가로 한우하면 창녕 영산이라는 인식을 심기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군과 함께 추진하여 전국 최고 유황온천인 부곡과 연계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먹거리촌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성낙조 축협장은 한우가격연동제를 실시하여 산지가격에 따라 소비자 가격을 적용하고, 불필요한 유통과정을 배제하여 소비자와 축산농가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전국에서 제일가는 유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관내 한우농가 50호에 2,500여두의 인동초 브랜드 한우를 사육하여, 입식에서 출하까지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명품한우 생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