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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 관내 소방안전교육 잇따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1 0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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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래시장 관계자 및 대형건설 사업장 대상
 
울산시 동부소방서(서장 이성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동부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재래시장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동부소방서 전하.화정 안전센터장, 관내 남목시장, 동울산시장, 월봉시장, 전하시장 방화관리자 및 번영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겨울철 화재발생 현황 및 효율적인 대응방법 안내, 자율방화관리 철저 당부, 소방법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 오는 12월 12일 오후1시 대형건설 사업장인 강동 트리빅 리조트 건설현장(북구 정자동 산35번지)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대형공사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중심으로 상황별 대처법 및 화기취급(용접작업 등)시 주의사항,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12월 5일 발생한 경기도 이천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사고를 교훈삼아 대형건설 사업장의 소방안전교육을 통하여 대형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되었다.

한편 동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 판매시설(7개소) 및 종교시설(13개소)에 대하여도 관계자 간담회를 12월중 개최하여 소방안전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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