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지난 4월 삼랑진읍 송지사거리에서 미전리 오순절 평화의 마을까지 시행한 광역상수도 개통 공사가 준공 돼 오순절 평화의 마을과 인근 대신마을 132세대에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게 되었다.
▲ 오순절 평화의 마을 광역상수도 개통 기념 축복식 열려 5억 5천만원이 들어 간 이번 사업은 삼랑진읍 소재지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그동안 마을상수도 또는 지하수를 이용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은 원활한 물 사용으로 쾌적한 시설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일 엄용수 밀양시장과 정윤호 시의원, 마을자문위원, 주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순절 평화의 마을 광역상수도 개통 기념 축복식』을 갖고 관계자 격려 및 마을 주민들의 축하 마당으로 다 함께 개통을 기념했다.
시는 광역상수도 개통으로 안정적인 물 공급은 물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