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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2009년까지 횡단보도 60개소에 설치된 표지판 180개의 투광등 모두를 LED램프로 교체하여 도내에서는 최초로 LED횡단보도표지판(조명겸용)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반사지를 사용한 안전표지판에 투광등으로 횡단보도를 밝혀주는 기존 방식에서 표지판과 조명 모두를 LED램프로 처리하여 주위를 밝게 비춰주어 운전자의 야간 운전 및 보행자의 편의를 제공하게 됐으며 또한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절약 측면에서 년간 31백만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횡단보도 표지판은 선진국인 일본과 유럽에서는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기존 시설에 비하여 눈 비 안개 등 악천후나 야간에 높은 투시력을 제공하여 시야 미확보로 인한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 관계자에 따르면 금년도 28개소에 9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차로가 아닌 횡단보도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위주로 집중설치 하고 2009년도에는 나머지 모두 LED횡단보도 표지판으로 교체 및 확대 설치하여 선진국 수준의 교통시설물을 제공함으로서 교통사고 예방과 시설물 선진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되는곳은 노암잠수교하단 강여고후문 올림피아주유소 진성수유소 포남시장밑 대관령주유소 포남우체국 LG서비스 노암현대아파트 대목아파트 삼성생명 MBC 제일고후문 구터미널앞 남문동중앙유리.가작다리 옥천주유소 공내과 홍장암 경포새바위 안인한전사택 병무청 잠수교입구 입암1주공 입암2.3주공 강여고정문 남강초교 남대천 정유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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